매일신문

구미시 고병권 작가 '생각한다는 것' 올해의 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회 '한책하나구미운동' 일환 학교폭력 예방 10대 이해 반영

구미시는 '한책하나구미운동'으로 올해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을 선정해 최근 선포했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생각한다는 것'은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활동해 온 저자가 청소년을 위해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쓴 철학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라고는 하지만 저작 동기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저자의 철학에 대한 생각뿐 아니라 그동안 주고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인성보다는 학습 위주의 교육과 학교폭력으로 멍들어가는 10대를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사회분위기가 반영됐다.

이날 선포식 참석자들은 독서릴레이 선발주자가 돼 이 책을 지인들과 돌려 읽고 연말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게다가 구미시는 올해의 책에 선정된 책은 학교 및 문고, 읍'면'동, 도서관 등에 배부돼 시민 누구든지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한책하나구미 운동'은 2007년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 2008년 '연어'(안도현 작), 2009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작), 2010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작), 2011년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작) 등이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