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차. 매일신문을 만난 지도 17년이 지났네요.
애들 키우면서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수성구 '소비자 명예감시원'으로서 매일신문은 지역신문이라 지역소식을 바로바로 접할 수 있고 특히 주간매일은 챙겨두고 일주일 동안 볼 정도로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야산 아래 첫 동네라고 할 수 있는 성주군 가천면에서 성장한 저로서는 신문이나 동화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집이 매일신문 보급소를 한 덕분에 신문과 친해졌습니다. 그때는 호기심 하나만으로 날짜 지난 신문을 뒤지며 마치 보물찾기하듯 신문을 봤던 기억이 선합니다.
이렇게 지역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일신문의 시민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진숙(42'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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