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영남권 5개 시도당 "강도 높은 당 쇄신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선 패배 이후 혼란에 빠진 민주통합당 내에서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등 민주통합당 영남권 5개 시'도당위원장은 23일 대구에서 회의를 갖고 당의 혁신과 개혁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승천 대구시당'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은 결의문에서 "민주당의 존재감과 정체성 회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무엇보다도 영남지역민이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기득권 논리의 계파주의 조장과 당내 화합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거부한다"며 "당내 선거에 '선거공명제' 등을 도입해 소모적 당내 갈등을 줄이고 투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중앙당과 영남 시'도당 당직자 간의 인적 교류 확대 등 영남지역의 역량 강화 방안 수립을 요청하면서 ▷중앙당 축소 ▷시'도당 권한 강화를 통한 지방자치적 운영권 보장 ▷권역별 비례대표제 실시를 제시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