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관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 및 치료관리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실시하는 선별검사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다. 또한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의심될 경우 울진군의료원 또는 세명기독병원에서 정밀 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질병 이해와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의 9.1%가 걸릴 수 있는 흔한 노인성질환으로 조기발견 및 약물치료로 질병의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며 "현재 보건소에서 등록관리중인 치매환자 중 약제비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은 303명으로 본인부담금 월3만원(연36만원 한도)씩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전화(☎ 789-5021)하면 된다.
울진·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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