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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영화 칸영화제 입성 실패 "봉준호 출품 포기…단편·학생 부문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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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영화 칸영화제 입성 실패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한국 영화를 볼 수 없게 됐다.

칸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8일(현지시각) 제66회 칸영화제의 경쟁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비경쟁부문 등에 초청한 19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칸영화제의 공식 부문에서 한국 작품은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칸영화제의 입성을 기대했던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후반 작업을 더 진행하기로 해 출품하지 않았다.

다만 문병곤 감독의 영화 '세이프(Safe)'가 단편 경쟁부문에 그리고 중앙대학교 김수진 감독의 '더 라인(The Line)'이 학생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韓영화 칸영화제 입성 실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韓영화 칸영화제 입성 실패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좋다" "韓영화 칸영화제 입성 실패 괜찮다! 다음에 잘하면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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