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7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의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해 알선'청탁 관행 타파와 부패 차단 등 5개 항목을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
이어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이란 특별 강연을 한다.
또 공직자의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으로 스스로 느끼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청렴 연극 '갈팡질팡'을 공연한다.
대구시는 반부패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직자 부조리 신고, 투명사회 협약 활성화, 청탁등록시스템 운영 내실화, 직원 청렴명함 사용 등 청렴시책 실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공직자 부정부패는 지역경제 발전에 장애 요인"이라며 "앞으로 부조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