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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회국수 이어 대게구수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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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을 찾으라면 좋은 볼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도 큰 즐거움. 영덕군 영덕읍 박진관(갯마을 횟집 대표)씨는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영덕대게를 이용하여 향토음식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이를 특허로 등록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씨는 2009년에는 전국최초로 대게육수 물회'회국수(특허 10-1092737)를 개발하여 상품화 한데 이어, 2013년 4월 30일에는 대게국수면 제조방법을 개발(특허 10-1261532)하여 영덕대게를 이용한 전통과 특징을 살리면서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향토음식을 개발하여 상품화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영덕에서만 먹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일품 향토요리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박 씨는 "영덕대게는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마스터 브랜드 대상과 탑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등 전국최고의 브랜드에 빛나고 있는 영덕의 대표특산품이다. 하지만 대게찜과 대게탕 이외에 춘천의 닭갈비, 전주의 비빕밥과 같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특화된 대표요리는 없었다. 앞으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의 요리법을 연구개발하여 영덕대게를 이용한 특화된 지역대표요리 개발에 더욱 앞장서 영덕대게와 영덕군의 이름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덕'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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