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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입장은…"개발공장 입지 전면 제한 유지, 군 계획시설 일몰제 도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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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개발 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관련, 칠곡군(군수 백선기'사진)은 "개발공장 입지는 전면 제한을 유지하고 계획관리지역 내 집단화하는 개별공장의 최소면적을 2만~30만㎡으로 낮춰 자부담으로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신규 창업 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군 계획시설 일몰제 도입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진으로 분류된 4개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지적과 관련, 칠곡군은 "관호오거리 고가 차로 설치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 연장 사업 경북도 및 대구시에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 시 반영되도록 추진 중이며, (신)왜관교 설치 사업은 국토부에 건의 중이고, 농산물 직거래 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신중한 검토 후 장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현 군수 취임 이후 인문학 보급 확대 정책과 관련, 칠곡군은 "2012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도시조성사업은 '인문학사업 추진을 위한 매뉴얼 개발 학술용역'을 통해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칠곡늘배움학교' '인문학 마을 만들기' '사회단체, 학습동아리 인문학 공모사업' '인문학 공정여행' 등 지역민에게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마을중심 주민중심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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