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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영자 지적, 핑클 아니라 핑크인데…"어디서 지적질이야!"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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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영자 지적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이영자의 말실수를 지적했다.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에이핑크'를 '에이핑클'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정은지는 이영자의 실수에 "방금 에이핑클이라고…"라고 지적했다.

머쓱해진 이영자는 "어디에 대고 지적질이야! 선배가 그러면 입 다물고 있어야지"라며 장난스럽게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어 "괜찮아, 괜찮아. 언제 대기실에 한 번 부를게"라고 재치 있는 협박성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 이영자 지적에 누리꾼들은 "이영자는 핑클이 더 친숙할 것 같다", "이영자 너무 재밌다", "정은지 에이핑크를 '에이핑클'이라고 해서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기준 10.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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