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시구 서현 시타 소식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서현은 태연이 던진 볼을 받기 위해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섰다. 태연은 긴장된 표정으로 서현과 눈짓을 주고 받은 뒤 온 힘을 다해 볼을 던졌다.
태연 시구 서현 시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시구 모습 너무 예쁘다~" "클라라보다 청순하고 이쁜 듯" "우와~ 유니폼 그냥 입어도 예뻐" "태연 시구 서현 시타 나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