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울릉군은 1일 북면 현포리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수역에 어류용 대형강제어초 8기(팔각반구형 대형강제어초 4기, 팔각삼단격실형 강제어초 4기)를 투하했다.
울릉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북면 현포리 연안 281㏊ 해역을 대상으로 인공어초시설, 해중림(海中林) 시설, 조피볼락'해삼 종묘방류 등을 통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10억원(국비 5억원)씩 5년 동안 총 50억원을 들여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꾀하게 된다. 이날 투하된 인공어초는 인공어초 시설수역에 수산동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바다숲을 조성하려는 조치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바다목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어업인 소득이 늘고 낚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산자원 증대와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좀 더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김도훈기자 h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