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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심경 '성별논란'에…"가까운 감독들 의심이 더 큰 상처…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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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에 휩싸인 여자 축구선수 박은선(28)이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녹화에서 박은선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박은선은 키 180cm에 몸무게 74kg, 올 시즌 22경기에 총 19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선은 키 180cm에 몸무게 74kg의 남다른 신체조건과 외모,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해 남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 왔다.

특히 박은선은 오랫동안 자신을 가까이서 지켜봤던 감독들이 의심을 품은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아픈 상처임을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에는 정말 더 이 악물게 되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또 도망가게 되면, 진짜 남자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실까봐"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박은선의 성정체성 논란은 어디서부터 왜 시작된 것인지 29일 오후 8시55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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