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SG주식회사 정태일(사진 오른쪽) 회장이 이달 4일 대구한의대학교 일일명예총장직을 수행했다.
정 회장은 1976년 OSG정밀공구상사를 창업,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매출 1천억원 대에 이르는 세계 일류의 절삭공구 종합메이커로 성장시킨 지역산업 발전의 산 증인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직무대행은 명예총장 위촉장 수여식에서 "정 회장님의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정 회장은 "대구한의대는 한방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분야가 잘 구축돼 있는 것 같다"며 "최근 융복합트렌드 시대에 발맞추어 바이오 정밀기계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역의 산'학'연'관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일일명예총장 위촉 및 대학 구성원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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