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RS 한 통화로 2천원 나누면 대구 문화예술 두배로 자라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인 나눔 행사 각계 500여 명 참석 즉석 기부 성황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됩니다." (재)대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2013년 대구문화예술인 나눔의 날'행사를 12일 오전 11시 대구 프린스호텔 리젠시홀(별관 2층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이재녕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최상대 대구예총 회장, 최수환 대구 민예총 회장을 비롯한 대구의 문화예술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은 최근 대구문화재단이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예술나눔 ARS 전화번호(060-702-1212)의 끝 번호로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된다'는 예술 나눔 가치를 담고 있다. ARS전화는 한 통화에 2천원이 문화기부되는데 행사 중 사회자의 안내로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두 휴대폰을 꺼내 직접 문화기부를 실천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월 개설된 이후 가장 많이 ARS 기부를 한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ARS 나눔상은 대구경북연구원의 오동욱 박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낮 12시 12분었다, '12'라는 숫자가 4번 중복되는 순간 모든 내빈들이 함께 '창조의 새 창을 함께 열어갑시다'는 슬로건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특히 취임 직후 '대구문화에 청바지를 입히겠다'는 슬로건을 밝힌 문무학 대표는 행사의 참석자들에게 푸른색 의상과 액세서리를 드레스코드(Dress Code)로 주문해 이날 행사장에는 한겨울에도 푸른색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문 대표는 "푸른색은 창조와 젊음, 자유, 위기극복의 의미로 문화를 통해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대구의 미래 이미지를 창출하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