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이 전해졌다.
제이워크 멤버 장수원이 KBS2 '1대100'의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17일 방송된 '1대100'에 출연한 장수원은 6단계 문제까지 유일하게 정답을 맞췄다.
장수원은 "팀에서 재덕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수원은 "생각도 못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며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장수원은 함께 남아있던 도전자 이성미, 패널 2명를 제치고 유일하게 정답을 맞춰 최후의 1인이 됐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보니까 완전 잘 맞추던데?" "우와 장수원 새로 봤다~ 엄청 똑똑하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상금 도대체 얼마지?" "장수원 상금 받으면 뭐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