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 언급 "다신 안 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강민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엉덩이뽕' 굴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이날 방송에서 '엉덩이뽕' 착용을 들켜 굴욕을 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과거 한 행사장에 참석한 강민경은 엉덩이 부분에 보형물을 착용한 것이 사진에 찍히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는데, 그 코르셋에 엉덩이 패드가 달려있었다"며 "플래시가 터져 그 보형물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창피해서 다신 착용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티나더라. 여러분도 속아서 사면 안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강민경 엉덩이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엉덩이뽕 없어도 몸매 좋지 않나", "강민경 엉덩이뽕 왜 했을까?", "엉덩이뽕 사진 다시 보니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