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찰, 유병언 사인 끝내 밝히지 못한 채 수사본부 해체

○…교황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가 노예처럼 착취당하고도 존엄성 잃지 않았다."그렇다면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발뺌하는 족속은 '돌쌍놈'.

○…경찰, 유병언 사인 끝내 밝히지 못한 채 수사본부 해체.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두 다리 쭉 펴고 잘 수 있는 위인들 많겠네!

○…전국의 도로 곳곳이 움푹 파인 구덩이로 불안한 가운데 대구 신남네거리에서도 싱크홀 발견. 한숨 쉬는 사람이 많은가, 왜 자꾸 땅이 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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