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할 말 없고 죄송하지만 하지 않은 행동 부풀려져"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 사진. YTN 뉴스캡처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 사진. YTN 뉴스캡처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법원이 어린이집 원생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의 보육교사 양모 씨의 영장을 발부했다.

인천지방법원은 17일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육교사 양 씨는 피의자 심문을 받고 법원을 떠나면서, 자신의 혐의가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양 씨는 "나도 사람이다. 아이가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는데 이번 사건은 할 말이 없고 죄송하다."면서도 "하지도 않은 행동에 대해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울하다는 것은 아니며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이런 일을 벌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천벌 받아야한다"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그게 뭐가 부풀려진거야"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