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 '물렁가시붉은새우' 방류…kg당 1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4일 수중 거대 암초인 왕돌초에 동해안을 대표하는 고급 새우인 물렁가시붉은새우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물렁가시붉은새우는 지난 1∼4월 연구소에서 직접 부화'사육한 길이 1.5∼2.5㎝의 건강한 종묘다.

동해안 고급 새우류인 물렁가시붉은새우는 홍새우, 꽃새우, 독도새우 등으로 불리는 주요 한해성 갑각류로, 수심 60∼650m의 깊은 바다에 산다.

겨울철에 거래가격이 ㎏당 1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품종이지만 최근 자원량 감소로 소량만 포획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3년 인공 종묘생산 연구에 착수한 뒤 15만 마리의 종묘생산에 성공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