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회, 메르스 대책 소위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 '메르스 관리대책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17일 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확대의장단은 이날 시로부터 메르스 확진 환자 K씨의 15일 이동경로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시 대책본부가 환자와의 밀접접촉자 현황과 동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르스 초동대처 부실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했다.

확대의장단은 "대구시, 교육청, 구'군,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 대응 매뉴얼이 갖춰져 있지만 산하기관에 신속히 전파되지 않고 있다"며 "대응 매뉴얼이 일사불란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동희 의장은 "대구에서 메르스 첫 확진 환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우선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접촉자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미국 출국에 대해 도피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으며, 홍 전 감독은 월드컵 결과...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기업회생절차가 서울회생법원에 의해 폐지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1만2천여명의 직원들...
수원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꺾어간 사건이 발생했으며, A씨는 '삽목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인정했다.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