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회, 메르스 대책 소위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 '메르스 관리대책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17일 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확대의장단은 이날 시로부터 메르스 확진 환자 K씨의 15일 이동경로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시 대책본부가 환자와의 밀접접촉자 현황과 동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르스 초동대처 부실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했다.

확대의장단은 "대구시, 교육청, 구'군,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 대응 매뉴얼이 갖춰져 있지만 산하기관에 신속히 전파되지 않고 있다"며 "대응 매뉴얼이 일사불란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동희 의장은 "대구에서 메르스 첫 확진 환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우선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접촉자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