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병근, 승부 조작 혐의

○…88고속도 대구 방향 논공 휴게소, 전국 최초로 고속도와 국도 동시 휴게소로 변신. 시설은 진화하는데 운전 습관은 오히려 퇴보하는 게 문제.

○…대구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안병근, 승부 조작 등 혐의로 적발돼. 두류공원 안에 있는 안병근 올림픽기념 유도관의 이름값도 못한 추락.

○…삶의 질 만족도 나타내는 웰빙 지수 평가에서 우리나라, 지난해 117위로 2013년 75위에서 42계단 떨어져. 국민 여러분, 이런 평가는 소가 닭 보듯 합시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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