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tv' 배우 한가인의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9일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의 코너 '명예의 전당'에서는 최고의 악역 8강을 가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가인이 데뷔작 '햇빛사냥'에서 악역 연기를 펼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극 중 한가인은 하지원에게 "돈이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어디서 주제도 모르고 덤벼. 꿈 깨는 게 좋을 거야"라는 독설을 내뱉었다.
무려 13년 전이지만, 한가인은 불변의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을 달리는 tv 한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간을 달리는 tv 한가인 매력있어" "시간을 달리는 tv 한가인 화이팅" "시간을 달리는 tv 한가인 변함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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