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방향 진입 교통사고, 3년간 359명 사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내 표지 등 도로시설물 미흡…대구 5곳 포함 전국 64곳 개선

안내 시설 부족이나 시설 구조 문제로 역주행 사고가 빈발한 도로 구간이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도로교통공단에서 '역주행 교통사고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열고 대구 5개 구간을 포함해 전국 64개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의 개선 구간은 ▷황금고가교 ▷달성군 옥포면 기세 IC ▷북구 구암로 ▷황금네거리 ▷신천대로 중동교~희망교 구간 등이다.

권익위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역방향 진입금지를 안전거리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보완하고 역방향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물리적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소규모 사업의 경우 올해 안에 관련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주요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도로시설 미흡 등으로 전국 176개 구간에서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해 35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역주행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단순착오나 실수 외에 도로시설물 등 구조적 문제와도 병합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