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올 한 해 동안 추진될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절감을 위해 '합동설계단'(사진)을 편성해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9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28일까지 도로'교량사업을 비롯해 하천, 상'하수도, 농촌개발, 새마을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돼 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영양군의 올해 토목사업은 189건에 255억원 규모로 도로'교량 13건, 하천 2건, 농촌개발 12건, 상'하수도 9건, 소규모새마을사업 76건, 읍'면 주민숙원사업 77건 등이다. 남건호 합동설계단장(안전재난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사업의 조기 발주는 물론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설계용역을 대체해 사업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 효과에도 한몫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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