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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책] 새날은 새들이 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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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은 새들이 쫀다/ 이후재 지음/ 학이사 펴냄

이후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뉴욕 고양이 네로'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파독 간호사 영숙이' 등 모두 71편을 수록했다. 권순진 시인은 "이후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편들은 동시가 아님에도 소박한 심상과 천진함이 고스란히 묻어나와 편하게 읽힌다. 시인이 평소 지니고 있는 내면의 잔잔한 서정들을 담담하게 표출했다"고 평가했다.

상주 출신인 저자는 2006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땀 흘리는 산'과 '거북 바위가 묻는다'를 펴냈다. KBS원주방송국장을 역임했다. 119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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