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하 모 기관장 A씨가 자신의 기관에 근무했던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지난 7일 오후 내 차 안에서 A씨로부터 2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12일 북부 해바라기센터로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을 바탕으로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A씨는 "오랫동안 가족처럼 허물없이 지내온 사이였다. 최근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실을 알고 만나 다독여주는 과정에서 뭔가 불쾌감을 느낀 것 같다. 그 사실을 알고 수차례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