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 여론조사 포항남·울릉] 23.9% 받은 김정재, 여성가점 더하면 27.7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명재 남녀 50% 이상 지지, 김정재 30-40대서 선전

포항남'울릉의 4'13 총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현 시점에서 박명재 현 국회의원이 독주하고 있다. 야권 후보를 포함해 지지도를 조사했더니 박 의원 49.5%, 김정재 전 새누리당 중앙당 대변인 23.9%, 김순견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9.0%,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 8.2% 순으로 나왔다.

새누리당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도 추이는 비슷했다. 야권 후보에게 간 지지를 박 의원과 김 전 대변인이 나눠 가졌다. 박 의원 53.1%, 김 전 대변인 25.2%, 김 상임감사 9.8%의 지지율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공천룰 여성'정치 신인 가점 적용 시 김정재 전 대변인은 여성 가점(2.52%, 득표율의 10%)을 더해 27.72%가 된다. 김 상임감사는 2선 광역의원 출신이어서 가점이 없다.

지지율을 성별로 분석해보면 박 의원은 남녀 모두 5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김 전 대변인은 남성 27.5%, 여성 22.8%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연령별로도 박 의원이 30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김 전 대변인은 전 연령대에서 2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30대와 40대에서 3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했다. 지역별 지지도는 박 의원이 울릉(69%)과 동해'호미곶'장기면, 구룡포'오천읍에서 6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김 전 대변인은 대이'효곡동과 연일읍, 대송면 등에서 30% 선의 지지율을 얻었다. 포항남'울릉 후보들에 대한 인지도는 박명재 86.7%, 허대만 63.8%, 김정재 54.0%, 김순견 53.4% 순으로 나타났다.

▷표본수, 표본오차=포항시 남구'울릉군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38명, 95% ±3.0%

▷조사 방법=자동응답전화면접조사

▷표집 방법=지역/성/연령별 할당 후 유선 RDD 방식

▷표집오차 보정 방법=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가중치 분석(2015년 11월 주민등록 통계 기준)

▷응답률=3.87%

▷조사기간=1월 12~13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