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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새 사제 13명, 20일 성 김대건 기념관서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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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의 길로 인도하소서"

2016년 천주교대구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20일(수)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성 김대건 기념관'에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열린다.

이날 13명이 사제 서품을 받고 신부로의 출발을 알린다. 조동혁(아우구스티노), 강우중(베르나르도), 이부홍(토마스 아퀴나스), 김창현(베드로), 김정협(대철베드로), 신대현(요셉), 김건호(그레고리오), 이우석(요셉), 류재민(세례자요한), 배영인(바오로), 류요한(세례자요한), 우형원(다미아노), 송준민(안토니오)이다.

부제 서품식은 사제 서품식 하루 전인 19일 오전 10시 성 김대건 기념관에서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진행된다. 14명이 부제 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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