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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쏟아지는 빛의 아름다움…오래된 관광명소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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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야간 조명 설치뒤 예상 모습.
합천댐 야간 조명 설치뒤 예상 모습.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업무협약을 맺고 합천댐에 아름다운 조명을 입히기로 했다. 새로운 야경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으로 경관조명사업이 본격화된다. 연내 마무리해 연말쯤 점등식을 연다. 사업비는 모두 8억원이다.

사업시행청인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은 댐 본체(사면 및 여수로)와 주변에 위치한 물문화관, 준공기념탑, 야외무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하창환 군수는 "오래된 관광자원이었던 합천댐이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천군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영상테마파크, 정원테마파크, 회양관광지 물놀이터 등 기존 관광자원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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