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21일까지 대구경북과 울산'경남 지역 고교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KNU 오픈캠퍼스'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전공학과를 직접 방문해 평소 궁금하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 교수의 특강과 실험실습, 재학생과의 대화 등 학과별 특성에 맞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백지영(경덕여고 2년) 양은 "평소 치의학계열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치아모형을 만들고 치의학과 관련된 기계에 대해 알아보면서 막연하기만 했던 꿈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유철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2천 명이 늘어난 4천 명으로 참여 인원을 늘릴 정도로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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