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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과거 게임 중독 고백 "씻지도, 자지도, 먹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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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한 번 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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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과거 게임 중독 고백 "씻지도, 자지도, 먹지도 않았다"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인 장나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나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나라는 "게임과 고스톱에 빠졌었다"고 게임에 중독됐던 과거를 고백했다.

당시 장나라는 "고스톱을 치고 싶어 죽겠어서 사무실 식구들을 집에 초대했고, 자다가 누워있으면 천장에 고스톱 판이 보였다. 계속 고스톱 생각만 했다. 그러다가 이걸 계속 하면 폐인이 되겠다 싶어서 접었다"면서 고스톱 중독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다음에 빠진 게 문제였다"며 "비디오 게임에 빠진 적이 있다. 삼국을 통일하는 게임이었다. 밤새도록 그것만 했다. 씻지도, 자지도, 먹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그러다 엄지손가락 느낌이 이상해서 봤는데, 손가락이 보라색으로 물들고 부어서 손톱이 살에 묻혀있더라. 피가 안 통해 엄지손가락이 상하기 시작한 거였다"며 "손가락을 째고 피를 뽑고 주사를 맞았다. 그제야 게임을 그만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는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 출신 한미모를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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