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박민영, 본격 로맨스 돌입! '눈물의 포옹'으로 시작~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이 눈물의 포옹을 했다.
27일 유승호와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훨씬 가까워진 듯해 보이는 포옹씬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박민영이 눈물을 흘리며 유승호를 부둥켜안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그 동안 진우(유승호 분)와 인아(박민영 분)는 법정에서 공동 변호인으로 늘 애매한 눈빛만을 교환하던 상태이나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가 사뭇 다른 기류를 느끼게 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눈물을 머금은 채 유승호를 바라보다가 이내 유승호를 끌어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에 그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 분은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