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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도 소방관 지원 가능, 응시연령 만 21세→만 18세로…내년 시험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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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립아트
사진. 클립아트

내년 2017년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도 소방관 시험에 지원이 가능해진다.

1일 국민안전처는 소방사·지방소방사 공개경쟁채용 응시연령을 만18~40세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소방공무원임용령'이 개정됐다고 전했다.

지금은 만 21세가 돼야 소방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사항을 만 18세로 낮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어야만 응시 가능했던 소방관 시험이 고등학교 3학년도 응시가 가능해졌다.

새 소방공무원임용령은 오는 5일부터 적용되며 올해 소방·지방소방사 지원이 끝났기 때문에 연령 확대는 내년 시험부터 적용된다고 전해졌다. 군 복무자는 최고 만 43세까지 소방사·지방소방사에 지원할 수 있다.

안전처는 "인적자원 활용 폭을 넓히고 다른 '제복' 공무원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 응시연령을 확대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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