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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랩퍼는 '아이언'… '1년 동안 활동 없더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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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언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언 인스타그램.

대마초 흡연 혐의 랩퍼가 아이언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로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가수와 힙합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자, 유명 아이돌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3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힙합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자는 아이언(24, 정헌철)으로 드러났다.

아이언의 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아이언과는 이미 계약 해지인 상태이다. 폴라리스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대마초 흡연과 관련해 다른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3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서로의 집 등을 오가며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이언 외 9명을 검거해 조사했고, 이들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 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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