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추경호 후보가 무소속 구성재 후보를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달성군민 10명 중 7명 이상은 투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과 TBC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회사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달성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같이 나왔다.
후보별 지지율은 새누리당 추경호 후보 33.5%, 무소속 구성재 후보 26.3%, 더불어민주당 조기석 후보 8.9%, 무소속 조정훈 후보 3.1%로 조사됐다. 부동층(없음, 모름, 무응답)은 28.2%였다. 추 후보와 구 후보가 양강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추 후보가 7.2%포인트(p) 앞섰다.
투표율도 매우 높을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꼭 투표할 것이다' 69.9%, '아마 할 것 같다' 13.7%, '투표하지 않겠다' 6.8%,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 4.4%, '그때 가봐서' 3.0%, '무응답'이 2.1%로, 투표할 의사가 있는 유권자가 83.6%로 조사돼 선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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