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홈런왕' 이승엽, 라이온즈 파크에서 첫 홈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 3루 때 삼성 이승엽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1루에 나가 환호하고 있다. 2016.4.1/연합뉴스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 3루 때 삼성 이승엽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1루에 나가 환호하고 있다. 2016.4.1/연합뉴스

누구보다 대구 신축구장 개장을 기다린 '삼성 라이온즈의 역사' 이승엽(40)이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2일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3-2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왼손 선발 유희관의 4구째 시속 120㎞짜리 싱커를 걷어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삼성 선수가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기록한 첫 홈런이다.

라이온즈 파크 첫 정규시즌 경기가 열린 1일 두산 양의지와 민병헌이 홈런를 쳤지만, 삼성 타선은 침묵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야구의 꽃이 홈런인데 첫 홈런을 상대에게 내주니 아쉽다"고 했다.

하루 뒤, 이승엽이 커다란 아치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승엽은 올해 첫 홈런을 라이온즈 파크에서 기록했다.

한국프로야구 개인 통산 홈런을 417개로 늘린 그는 한일통산 576개째 아치를 그렸다. 한일통산 600홈런 고지 정복에 24개가 남았다.

이승엽은 1회에도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1회 첫 타석에 우전안타를 치고 나가, 백상원의 우전 안타 때 2루에서 홈으로 내달려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개인통산 1천200득점을 채웠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