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하이테크신소재 기업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하이테크신소재는 기존 섬유보다 기능과 성능이 한층 개선된 소재로 주로 자동차, 정보통신 등 첨단 융복합 산업에 사용된다. 문준식 수은 부행장과 문혜강 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날 대구 중리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하이테크신소재 기업의 수출 및 해외사업 진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탄소섬유, 하이브리드섬유 등의 하이테크신소재를 활용한 미래형 자동차용 융합부품사업, 자동차 경량'박막화 사업 및 섬유 구조 고도화 사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섬유개발연구원은 하이테크신소재 기업을 발굴하여 은행에 추천하고 은행 측은 추천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우대지원하고 환위험관리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준식 부행장은 "성장 동력인 하이테크신소재 육성을 위하여 관련 기업의 금융지원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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