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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대구한의대, 지자체 청년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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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대구경북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경일대는 지난달 21일 경북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4개의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4억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두 기관이 수주한 사업은 경상북도의 '청년창업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소기업청의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과 '시니어 창업기업 국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이다.

경일대와 칠곡군이 수주한 4가지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칠곡군에 위치한 경일대 시니어기술창업센터에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gchangup.kr)와 시니어기술창업센터(054-974-9604)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대구한의대도 최근 경산시가 주관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의학 기반 식품 및 화장품사업 아이템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성공창업자로 육성하는 것으로 12월까지 10명의 CEO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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