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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찍어주세요" 영주에 뜬 최교일 후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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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마라톤 음식도우미 봉사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국수 도우미로 나선 최교일 새누리당 후보의 딸 최윤지(24)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고도현 기자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국수 도우미로 나선 최교일 새누리당 후보의 딸 최윤지(24)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고도현 기자

3일 '제14회 매일신문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민운동장 뒤편 '무료먹거리장터'에서 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주문경예천 선거구 최교일 새누리당 후보의 딸 최윤지(24) 씨가 음식 도우미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최 씨는 영주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잔치국수 배급을 맡았는데 부녀회원들과 같이 1만 명분의 국수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 씨는 SNS상에도 얼굴이 많이 알려진 터라 그를 알아본 참가자들의 사진 촬영과 악수 요청이 쇄도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 씨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새누리당 후보 경선 전부터 선거구에 와 열심히 현장을 뛰고 있다. 최 씨는 "지금껏 참석한 행사 중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가장 사람이 많은 행사 같다"며 "저를 예쁘게 봐주시는 참석자들 때문에 더욱 신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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