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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희대의 망나니로 완벽 변신! 냉혈한 여진구 그의 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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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대박 캡처
사진. SBS 대박 캡처

'대박' 여진구가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진구는 첫 등장부터 냉혈한 모습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가 연기하는 연잉군은 복순이 육삭둥이 개똥을 떠나 보낸 뒤 낳은 아들이다. 왕자인 연잉군의 등장은 궁이 아닌 투전방에서 큰 돈을 따며 기뻐하는 모습부터였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성인 연기자 여진구의 첫 번째 작품이 '대박'이다. 실제로 여진구는 '대박'의 본격 등장 첫 장면부터 투전방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그의 주변에는 많은 기생들이 앉아 있었으며, 기생들과의 입맞춤에도 거침이 없었다.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살짝 보여준 살인미소는 여진구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여진구는 그동안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였지만 작년까지는 미성년자였기에 그가 보일 수 있는 역할은 비교적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다. 성인이 된 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여진구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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