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가 현재보다 35% 인하된다.
대구시는 5일 "1961년부터 총 4곳의 등록번호판 발급대행 업체를 지정해 운영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신청자를 공개모집 및 심사한 뒤 2개 업체를 선정, 이번에 발급수수료를 인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번호판 발급수수료가 현재 1만2천500원인 대형은 8천200원, 1만500원인 중형은 6천700원, 3천500원인 소형은 2천4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류영회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이번 대행자 지정은 영남권 최초로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지정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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