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론조사] 정종섭 46.2% 류성걸 41.1%…이인선, 주호영 7.6%P차 추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TBC 여론조사…동갑 후보 지지율 오차 내 접전 계속

4'13 총선 여론조사에서 대구 동갑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무소속 류성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을은 무소속 주호영 후보가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를 7.6%포인트(p) 앞서고 있지만 격차는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 회사인 폴스미스에 의뢰해 4일 대구 동갑 및 수성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 765명과 1천6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동갑 총선 후보 지지도는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46.2%를 기록, 41.1%를 얻은 무소속 류성걸 후보를 5.1%p 앞섰다. 이어 황순규 민중연합당 후보 3.8%, 성용모 한국국민당 후보 0.3%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아직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8.4%였다. 지난달 29, 30일 매일신문'TBC 여론조사 때는 정 후보가 36.5%를 기록, 32.9%를 얻은 류 후보를 3.6%p 앞섰다. 이 같은 두 차례의 여론조사 추이와 새누리당 자체 판세분석에서 '박빙'으로 분류한 동갑은 정 후보가 오차범위 내의 근소한 우위 속에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성을의 후보별 지지도는 무소속 주호영 후보가 44.0%의 지지도를 기록해 36.4%를 얻은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를 7.6%p 차이로 앞섰다. 정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0%의 지지를 받았다. 부동층은 6.7%로 조사됐다. 지난달 29, 30일 조사에서 주 후보(38.9%)와 이 후보(25.9%) 간 지지도 격차는 13%p였다. 두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보듯 이 후보가 주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자동응답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각 ±3.5%p(대구 동갑), ±3.0%p(수성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