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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구시체육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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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구시체육회를 이끌 임원들이 7일 오전 11시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1차 이사회를 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새 집행부 임원진은 회장을 맡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구정모'박영기 상임부회장, 이날 이사회에서 사무처장 임명 동의를 받은 권오춘 사무처장 등 37명으로 구성됐다. 권 시장은 "체육뿐 아니라 대구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면서 "통합의 의미를 담아 엘리트'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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