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와 대출을 연결해 주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빅딜코리아'가 5일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소규모 후원'투자 등의 목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나 인터넷 등의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빅딜코리아는 지분 투자와 대출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 개발업자와 유통업자에게는 합리적인 이율로 자금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우량 기업을 찾아 투자한 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창구를 제공한다. 빅딜코리아는 수도권이 아닌 대구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만큼, 지방에서 크라우드펀딩 열풍을 주도할 전망이다.
빅딜코리아 장기진 대표는 2천만원 소액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한 청년 기업가로, 다양한 스타트업 10여 곳에 벤처 투자를 해 흑자 구조로 전환한 이력이 있다. 2010년 전국청년기업가 대상 수상, 대구 대표 최연소 사회통합위원 위촉 등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단계적으로 청년창업펀드와 인큐베이팅, 리치펀드상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사업을 확대해 종합 크라우드펀딩 부동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국 단위의 제휴업체들을 통해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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