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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에 2,300병상 종합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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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병원 투자양해각서…올해부터 3천억 들여 단계 추진

경상북도가 안동'예천에 종합병원'호텔을 끌어오는 등 민선 6기(2014~2018년) 동안 30조원 투자 유치에 나선다.

경북도는 우선 신도청 소재지에 종합병원과 호텔 등을 유치하고 북부권 온천'힐링단지 개발과 연계한다. 앞서 경북도와 안동병원은 지난해 11월 도청신도시 내 메디컬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청신도시 2단계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2천3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을 설립하는 등 모두 3천억원을 투자한다.

신도시 내 한옥형 호텔 신규 건립도 가시화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스탠포드호텔 그룹이 300억원을 투자해 1단계로 객실 100개 규모의 한옥형 호텔 및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경상북도의 투자 유치 실적은 총 8조7천893억원이다. 30조원 대비 29%에 달하는 수치다.

경북도는 ▷타이타늄, 탄소성형, 국민안전로봇, 바이오'백신 등 신성장동력산업 ▷원자력, 태양광, 풍력발전, 연료전지, 전기저장장치 등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리조트'호텔, 테마파크 등 복합 관광레저서비스산업을 민선 6기 3대 투자 유치 전략 분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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