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대구'경북에 격전지 7곳. 투표함 열어봐야 알 정도로 안갯속 혼전. 여당의 오만과 독선을 응징할지, 무릎 꿇은 효과가 있을지는 오늘 밤에 알게 되겠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소설가 이문열, 조윤선 전 의원, 탤런트 김성환 등 유명인 새누리당 지원차 줄줄이 대구 방문. 경쟁이 치열해야 볼거리도 생기지.
○…대구, 지난해 인구 1천 명당 결혼 건수 5.1건으로 전국 최하위권.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교통안전지수 등 꼴찌가 워낙 많다 보니 이젠 놀랍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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