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6회 의성 세계연축제] 김홍길 (사)전국한우협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홍길(사진) (사)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의성세계연축제 기간에 치러지는 행사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 지난해까지 개점행사를 마늘목장 한우타운 앞 주차장에서 간소하게 치렀지만 올해는 연축제 속 또 다른 축제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단순 먹을거리 축제가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들이 앞다퉈 축제기간 좋은 소고기를 내려고 많은 협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 회장은 지금도 주중에는 서울, 주말에는 의성을 오가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축산농가를 대변하면서도 그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주려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매년 구제역 발생과 FTA 등으로 축산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환경이 악화해 폐업이 매년 늘어나면서 도축 두수 또한 줄어들게 됐다. 그 결과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소비위축'가계부담 등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농가에서는 다양한 사업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금 농협에서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축시설을 건실한 한우협회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