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 30분쯤 성주 선남면 명포리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꺼졌다.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용접을 하던 중 불티가 폐섬유 야적장으로 옮겨붙으면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야적장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자칫 산불로 이어질 뻔했으며, 야적장과 주변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대형 화재가 우려됐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구미'고령'칠곡'김천소방서 등의 소방장비와 인력까지 지원받아 진화에 나섰지만 폐섬유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한데다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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