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여성시의 표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시의 표정/ 이태수 지음/ 그루 펴냄

이태수 시인이 주로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시인들의 시를 조명한 시론집을 펴냈다. 정숙 시인의 '신처용가', 김숙영 시인의 '그런 날은 비가 오더라', 문차숙 시인의 '빈집에 돌아오다' 등의 시집에 대한 해설 및 서평 27편이 수록돼 있다. 책은 '에로스와 더불어' '고통과 초월에의 꿈' '기구와 구도의 길' '일상의 밝음과 어둠' 등 모두 4부로 나눠 여성시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표정을 살펴본다.

저자는 "시의 표정과 그 특징에 따라 4부에 걸쳐 시집 해설 및 서평을 나눠 실은 시론집이다. 나름의 시 깊이 읽기를 표방하고, 시의 풀이에 무게 중심을 두며, 시인과 독자 사이의 다리 놓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의성 출신인 저자는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매일신문 논설주간과 대구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376쪽, 1만5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