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의 표정/ 이태수 지음/ 그루 펴냄
이태수 시인이 주로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시인들의 시를 조명한 시론집을 펴냈다. 정숙 시인의 '신처용가', 김숙영 시인의 '그런 날은 비가 오더라', 문차숙 시인의 '빈집에 돌아오다' 등의 시집에 대한 해설 및 서평 27편이 수록돼 있다. 책은 '에로스와 더불어' '고통과 초월에의 꿈' '기구와 구도의 길' '일상의 밝음과 어둠' 등 모두 4부로 나눠 여성시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표정을 살펴본다.
저자는 "시의 표정과 그 특징에 따라 4부에 걸쳐 시집 해설 및 서평을 나눠 실은 시론집이다. 나름의 시 깊이 읽기를 표방하고, 시의 풀이에 무게 중심을 두며, 시인과 독자 사이의 다리 놓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의성 출신인 저자는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매일신문 논설주간과 대구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376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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