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현범(22)이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주 상무와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안현범을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K리그 2년차인 안현범에 대해 "빠른 판단력과 과감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작렬했다"고 평가했다.
위클리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는 안현범과 함께 송진형(제주), 권창훈(수원 삼성), 김병오(수원FC))가, 공격수 부문에는 박주영(FC서울)과 이동국(전북 현대)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고광민(서울), 송시우(인천 유나이티드), 곽광선(수원 삼성), 장학영(성남FC)이 뽑혔고, 골키퍼 부문에는 이호승(전남 드래곤즈)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팀으로는 제주가 뽑혔고 지난 13일 열린 제주와 상주의 경기는 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챌린지(2부리그) 4라운드 MVP에는 2골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의 공격수 벨루소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은 벨루소와 함께 크리스찬(경남), 바그닝요(부천), 이재권(대구), 이관표(경남) 심영성(강원), 백종환(강원), 황재원(대구), 칼라일미첼(서울 이랜드), 박주성(경남),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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